울집 막내에여~
횃대비
요크셔테리어 여아에요~
군데 미용을 슈나우저처럼 해달라고 했더니...요로코롬 변신했네염~ ㅋㅋㅋ
귀가 엄청 크져???
아기였을땐 귀가 쫑긋하게 안서서 애태웠는데....
귀가 이제는 빠짝 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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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기라면 아기인데...말 디게 안듣는거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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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동
지금이 아기인가요? 넘 앙증맞게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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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그쳐그쳐? 저두 넘 이뻐죽겠어영~~ 역시 막내는 애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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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식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이뻐요~~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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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녀자
저두 그 이야기 들어서 자율식두 해보고 병원서 약처방도 받았는데 소용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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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벌심
반항기 맞아여!! 요새...자꾸만....떵....먹어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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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ㅋㅋ 중고딩이면 반항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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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
애기라함은....1년전을 말하고...지금은 1살 좀 넘었어영~ ㅋㅋ
사람나이로는 중고딩이래요 ㅋㅋ 동물병원에서 하는말이 ㅋㅋ -
해사랑해
귀때문인지 막 애기사슴가타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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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민
어머 요정같은 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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