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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 혹은 바욘에서의 숙소

생장 혹은 바욘에서의 숙소

예그리나

아직 정확한 견적은 나오지않았지만

생장에도착하는 시간이 빨라도 저녁 7,8시는 될듯합니다; 뭐 더되면 9시 10시

그렇다면 날도 어두워지고 너무 늦어질거같은데요

그 시간에도 생장 순례자용 숙소에서 받아주긴하는지요?

글 검색해보니까 늦은시간엔 다 문을 닫는다고 하던데...

여차하면 그냥 바욘정도에서 스탑하고 하루 머문다음에 다음날 생장으로 들어가야하는건지...

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ㅡ ㅡ다녀오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 들찬

    음... 늦은 답변인데....도움이 될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생장으로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역에서 마을 중심으로 걸어 올 수 있다면 잘 수 있는 곳은 많을 거에요.
    아침에 이동하고... .등록하고... (남들 다 떠나고 나서 걷거나 또는 숙소 정하고).. 하루 금방 갑니다....

    (물론. 밤에 오면 알베르게는 만원일 수도 있죠.....
    그러나 다른 숙소도 많습니다. 카미노 전 마지막 럭셔리라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 날위해

    아 생장 사무실이 꽤 늦게까지 여는군요
    여차하면 바욘에서 하루 머물러야하겠고...
    답변 다들 감사드려요 좋은 참고가 될거같네요!

  • 조히

    생장의 순례자사무실은 9시 좀 넘어서까지 문을 엽니다 (저녁때 닫았다가 다시 잠깐 열거든요)

    바욘역에서 왼쪽으로 보면 Hostal이 있습니다. 가격은 25~30유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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