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을 배려 하자
날애
티비를 보다가 음식에 대한 프로 인데..
전 지금껏 살아 있는 것은 제 손으로 죽여 본 적은 모기와 파리 정도입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죽이지 않으려고 항상 머리 속에 인식을 박혀 두고 제 녀식들에게도
생명의 존중함을 말을 하고는 하지요..
이 세상에 태어 날 때는 우리가 하찮게 생각을 해도 그 이유는 있을것이다라고 하면서요..
그런데..그것도 만인들이 다 보는 티비에서 살아 있는 낙지를 그냥 살은 통째로 끓는 물에 넣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전 순간 그 낙지의 고통이 저의 몸으로 전해지는 듯이 제 몸이 꿈틀 거리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그 낙지의 고통과 생명과 배려를 그 사람들은 그 생각도 못했겠지만요..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혹시라고 살아 있는 생명을 음식을 하게 되면 최소한 그들에게
배려 해 주는 맘으로라도..머리를 쳐서 기절을 한 다음이던지..
아님 죽은 다음에 요리를 해 주시던지..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요..맘과 다르게..
바로 죽은 생선이나..해물들은 신선도가 그렇게 차이가 없는 걸로 압니다..
제발 산 채로 끓는 물이나...자르거나.. 튀기거나..부치거나 하지 맙시다..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고 고통을 호소 하는 생명체입니다..
제발 죽은 것을 사용하고 먹었으면합니다..
-
사람
전 제발 죽은 후에 먹었으면 합니다..전 살아 있는 것은 저도 죽어도 못 먹습니다 동물을 알기 전에는 먹었는데..육식도 다~끝고 채식과 과일만으로 먹다 보니 이미 이 전에 먹었던 터라서 많이 참을려니 고통은 되지만..그래서 생선은 먹습니다..하지만 살아 있는 것은 안 먹습니다..그래서 저를 아는 지인들은 5월 달에도 쭈구미 철이라고 먹자고 하면서 회집에서 뜨거운 냄비에 담궈서 먹으라고 하길래 전 놀라서 안 먹는다고 하니..아여튼 유별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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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뎃집
님 저도 티비 맛집 요런프로에서
해물탕에 산낙지 고대로 넣고
가재 ,게 를 그 뜨거운 솥에 산채로 넣을때
진짜 넘 끔찍하더라구요. 내가 유난인건가 했었는데 진짜 공감1000000%입니다 ㅠㅠ -
큰힘
아..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낚시가서 잡은 고기 회칼로 썰어버린 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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