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봉쑤니가...
은별
5살 된 우리집 봉순이가 한10일 전쯤 몸을 떨면서 뒷다리 쪽이 마비 된것 처럼 못움직이더라구요...
주물러 주니까 금방 괞찬아 지던데 오늘 갑자기 또 떨면서 온몸이 뻣뻣해 져서 주물러 줬는데 한 10분 가까이 그러더라구요...
왜 그런건가요? 걱정이 되네요...
인터넷 뒤져 보니까 간질 ....그런것 같다구 큰 병원 가두 완치가 힘들다고 하네요...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글 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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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ㅋ~
첨엔 저두 쥐난 줄 알았어요^^ -
꿈
이상은 없었나 보네요... 울 봉쑤니도 별탄 없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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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길
전에저희강아지도 새끼때 몇번그랬는데 지금은 건강히 잘지내요~일단병원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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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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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
여기서 물어보지마시고 빨리 병원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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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자두
에구...
병원부터 가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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