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탈모를 자각하게 되어.. 약품으로 하는 두피 관리 말구 두피마사지쪽으로 관리를 받아왔습니다..
6개월정도 받구 돈이 없어.. 우선 거기서 하라는데로 생활습관을 해왔는데요..
이게 맞는건지 정확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머리는 항상 저녘에 감고 잡니다.
그리고 샴푸는 케라스타즈 벵프레방시옹 , 케라스타즈 벵비탈 오뜨.. 머 이렇게 써이는 제품 두갤 병행해가면 씁니다.
또 머리는 항상 5분이상 손으로 두피마사지를 항상 해줍니다..(머리감을때)
그리고 아미넥실이라는 제품을 발라줍니다.. 탈모있는쪽으로 해서 바릅니다.
(근데 쭉발라왔다가. 돈이 없어서 지금은 사질 못해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발라주는게 효과적이라고 들었기때문에 젖은상태에서 바르고 드라이를 냉풍으로 하여 말립니다..
이게 끝입니다.. 이렇게 계속 1년간 해왔습니다...아미넥실 안바른지는 근 3개월 대갑니다..
이렇게 하는 생활습관이 맞는건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구 궁금한것도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저녘에 꼭 감구 자라고 하는데 그게 왜 좋은지 이유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머리빠지는 숫자는 보통이 몇정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현재 40~50개정도 빠지는거 같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