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이 키워요.

2kg 되는 페르시안 친칠라와.
14kg 되는 코카스파니엘!!!
ㅎㅎㅎㅎ 같이 산건 1년반 되었꼬 둘다 성묘. 성견일때 만났어요.



우리양히는 캣타워에서만 지내는터라~~
둘이 싸우지도 않고~ 둘이 사이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살아요~ ㅎㅎ

네 저도 같이키워요^^
젤 좋은 케이스는 둘중 하나가 애기면 금방 적응한데요^^;;저희는 고양이(8세추정)둘에 개님(14살)에 합쳤네요..저희 개님이 백내장 녹내장에 눈이 안보여서 고양이 온줄을 모르나봐요^^;;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래도 냥이가 개님한테 갈까봐 파티션처럼 집을 구역을 나눠서 한지붕 두가족으로 살아요^^;;

진짜 의외긴한데 그렇군요 제 친구들도 몇집그래서 ~ 신혼집에 강아지 고양이~ ㅎㅎ 걱정은 되지만 생각 진심으로 하고 있어요 ㅎㅎ

외외로 생각보다 같이 잘 지내는 집들 많이 보게 되네요.. 잘 지내요.. 강아지와 고양이 잘 지내는것같아요 ^^

오 진짜요?? 하루이틀 하악 거리고 ㅋㅋㅋ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견을 찾아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