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2일 타보시면 다 아시게되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하지만, 문제는 지하철 안내방송을 잘 이해하셔야 된다는거죠. 특히 뉴욕을 기준으로 한국처럼 디지털 방송이아니라 미국애들이 마이크에 소리를 지르는데 말도 빠르고, 무슨소리인지 이해를 못해서 낭패보는경우가 많죠. 저도 처음왔을때 이전 익스프레스역으로 리턴해 간다는 소리를 이해못해서 등교길에 집까지 다시 돌아가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안내방송만 잘 이해하신다면 문제없습니다.

여기는 환승 개념이아닌데;;아닌가? 제가 30일 플랜으로 트레인 타고 다니고 있거든요,,
로컬과 익스프레스는 트레인에 써있어요 어디에서 어디까지 간다고 써있고 그 밑에 익스프레스라고 적혀있음 그게 익스프레스고 아닌건 로컬이구요 전 참고로 n하고 w타는데요 n이 익스프레스이구요
어떤 기계는 현금카드 다되고, 어떤 기계는 카드밖에 안되드라구요, 잘 확인하시구 하세요^^

현금결제 가능한데..카드로 구입하고 영수증을 보관해두면요..나중에 메트로카드 분실했을 때
분실했던 기간만큼 기간을 연장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현금결제 가능,
지하철 한국에서 타는 것과 비슷 단, 익스프레스와 로컬의 개념이 있음 (익스프레스 : 거의 환승역에만, 로컬:모든역)
라인의 색과 넘버만 따라 가면 됨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