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변 훈련 어떻게들 시키시나요?..ㅜㅜ
사자자리
푸들이랑 말티 여아 2마리랑 살고 있습니다..
푸들은 이제 12개월정도 됬고, 말티는 9개월 정도 됬구요.....
요놈들이... 집안 온 동네다.. 오줌똥을 싸는데.. 특히;;; 춥다고 담요를 깔아주면
하루도 안가고 쉬야를 합니다...ㅠㅠ
울타리 쳐서 가둬도 봤구요.. 배변판에 똥 싸서.. 칭찬해주기가 무섭게..돌아서서
담요나 바닥에 또 쉬야를 하고 그래요..ㅜㅜ...두녀석이 번갈아 가면서..
가끔은..배변판에 잘 싸기도 하는데........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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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야
배변판을 여기저기 놔두면.. 다 자기 화장실로 인식할까바.. 화장실 앞이랑.. 거실에 하나씩 놔뒀었는데...
패드를 여러게 깔고 갯수를 줄여야 하는군요..ㅜㅜ...;; 참.. 다큰 녀석들이라.. 잘 될지는 의문이지만..ㅜㅜ... 소변유도제도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일본드립
저도 시츄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용. 작은애가 배변을 기분에 따라 하네용~~ 그래서.. 저는 배변패드를 구매해서 집안 곳곳에 깔아 뒀네요.. 쉬야를 하는 곳도 지정된 곳이 많더라구요.. 그런다음. 그 패드 개수를 조금씩 줄여가고 있네요~~ ㅋㅋ 첨에,, 배변패드 소변유도제가 함유되어 있는 좀 비싼걸 쓰다가 지금은 싼걸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네요~ 도움이 되시길.. 참,, 담요는 빨기편한 무릎담요 쪽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딴녀석 냄새가 나니 계속 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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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1큼한렩
아..ㅜㅜ... 바닥엔 배변판만 놔두고 싹..치워야 겠네요..;;; 오늘부터 해볼게요. 도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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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라
책에서 보니깐 강아지들은 배변패드랑 담요, 발매트등을 구별을 잘 못한대요. 그래서 실수가 생기는거구요. 습관들일때까진 치워두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어쩌다 칭찬하는게 아니고 날잡아서 바짝 인식이 생길때까지 집중해서 훈련시키셔야되요. 전 처음 훈련시킬때 일주일정도 여름휴가받아서 집중적으로 했었어요. 아마 한녀석이 잘하면 쉬우실텐데 두마리 다 그러니 더 힘드실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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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자두
울타리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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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형님
울타리를 답답해 하기는 하는데.. 고칠려면 그래야 할까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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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울타리 생활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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