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J1비자 호텔조리인턴쉽 때문에인터뷰를 블루존에서 봤습니다.
근데 한국 여자 영사분이셨는데 한국말로 인사를 나누고 왜 가냐는 질문에 인턴쉽이라는 말을하고
영어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영어 질문은 어렵지 않은 학교 언제 졸업이냐 전공이 모냐 인턴쉽가서 모하냐의 질문이었습니다
잘 대답을 하고 마지막 질문에 only cook just cook이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하다가 요리하러 가냐는 질문인지 알고
저스트쿡이라 했더니 몇번 더 온리 쿡 저스트쿡하더니 주황색종이를 주었습니다 두번째 문항에 표시를 해서요
신청하신 비이민자의 자격에 맞는 귀하의 자격요건과 미국유학 계획을 제시할수 없었습니다. 이 항목에 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영사에서 종이를 받으며 물었습니다 왜 거절된거냐고 그랬더니 영사가 인턴쉽에 대해 확실히 모르는것 같다 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only cook just cook 이라는 말에 노 트레이닝 이나 인턴쉽이라 했어야 됐더군요...
아쉽게 이말 한마디 때문에 떨어졌는데...
재신청해서 받기 어렵다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미국 호텔엔 6월23일까지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미뤘습니다.
도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