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털깍는 중인 우리 아리^^
핫파랑
털 깍아주는데 미용실 온 듯 저 우아한 표정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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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저는 똥꼬랑 눈주변 정도만 밀어줬었는데,, 아가가 너무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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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음~ 엘레강스하군~ 하는듯한 ㅎㅎㅎㅎ 정말 편해보여요~ ㅎㅎ 애견샵보다 집에서 주인 털 밀어주는게
더 좋데요~ 행복해 보임~^^ -
물
ㅋㅋㅋㅋ우와 강아지 털깎는데도 저렇게 우아하게 앉아있는건 처음보네용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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