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현제 프로페시아 약기 진리 인것같음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면 5mg-프로스카, 문제없으면 1mg-프로페시아 모나드 알로시아 로................. ㅋㅋ

원래 전립선 질병이 있어서 프로스카 먹는 사람들이 유난히 머리숱이 많아지고 몸에 털이 많아지는것이 확인되자(일종에 부작용이죠..) 이에 대한 연구??? 이러저러해서 최대효과를 볼수 있는 함량이 1mg 이라는.... 그래서 프로페시아 1mg 이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90년대 후반부터 출시되었고 매우 광범위하게 처방되고 판매

아~그래서 쪼개먹는군요 . 전립선에 문제가없는데 먹어도 . . 이상없겠죠 ? ㅜㅜ

감사합니다 ~~ 확실히 알겠어요 ㅎㅎ

프로페시아=모나드=알로시아 ................... 똑같은 약임

짜파게티 = 짜짜로니

소나타 = k5

아이폰 = 갤럭시S

감사합니다~~

동네 피부과에 가셔서 탈모때문에 모나드 처방받으러 왔다고 선생님께 말씀 드리면... 머리털 유심히 요리조리 보시면서... 간단히 말씀하신후 처방해줍니다. 처음 진료부터 3달치는 안해줄것 같고요... 그냥 집은 여기인데 회사때문에 좀 멀리있어서 2달분 처방해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면 해줄꺼에요. 바로 3달치 처방해줄수도 있구요. 그렇게 몇번 처방받으러 가면... 3,4달치 한꺼번에 처방해줍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모나드를 추천드리구요. 피부과

프로스카는 전립선질병 치료제로 [프로페시아=모나드=알로시아]와 같은 성분이지만 함량에서 차이가 납니다. 프카는 5mg 이고 프페는 1mg 입니다. 이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프카를 (비합법적인방법으로)처방받아서 4,5분등 쪼개서 먹습니다. 매우 경제적입니다만,,,, 쪼갤때 가루 날리고 매우 불편합니다. 프페 카피약인 모나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