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 년전부터 회사를 그만두면 해야지 해야지 벼르고 벼르고.. 돈도 모으고.. ㅠㅠ
정말 이를 갈고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매년 일상에 치이고.. 나이도 먹어가고..
회사를 그만둘 수 가.. ㅠㅠ 없었어요..
그래서 매년 매년 미루고 미루고.. 그게 5년도 넘은거 같애요..그 전에, 윤곽수술에 대해 고민도 하고..
시선을 다른곳? 으로 옮길까 싶어.. 눈뒷트임과 귀족을 했지만..
정말 더 윤곽수술에 대한 욕망?이 커지게 되었답니다..요즘 후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예전과는 다르게.. 4~5일 후면 대체적으로 붓기는 많지만 출근할 수 있을 정도의 상태인것 같아..
연휴에 해보면 어떨까.. 이런생각이 들어서요제가 아는 사람이 4년전 윤곽수술을 했는데..
좀 오바해서.. 한달은 집에서 못나온다며.. ㅠㅠ
5일후에 출근은 완전 무리고.. 내 몸도 안좋다고.. 말리는데요...ㅠㅠ전 너무 하고 싶으니까..
또 제가 몇 번 수술은 해보니.. 붓기가 많은 체질은 아닌것 같거든요...
그래서.. 테이핑만 떼어낼 정도의 얼굴이면 정말 연휴에 넘 하고 싶어요..물론 사람의 따라 케바케지만.. 멍도 들수있고..
후기가 약간 과장된 면이 있다고.. 제 친구가 ㅠㅠ아우 전 수술기술도 예전보다 좋아지고.. 안그러지 않을까..
자꾸 희망의 끈을 놓지를 못하네요..객관적으로.. 수술한 분들..
윤곽 수술후 5일정도 지난뒤 출근은 정말 무리인가요?참고로.. 제 직업은 사무직이구요..
회사는 작아서, 여직원은 저혼자..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