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면
시나브로
강아지 키우기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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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미
네,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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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라
사실 혼자살면서 개나 고양이 키우는사람들이 태반이라고 생각해요 저도그렇구요
근데 참 할짓못되더라구요 내 외로움을 개한테 떠맡긴 느낌..
그래서 둘째도 들였지만 역효과였어요 그렇게 3정도지냈고 얼마전 셋째들이고 셋이 그저그렇게 지내요
개들키우면서 퇴근하면 왠만하면 약속안잡고 바로집에와서 삼십분씩이라도 산책시키는편이고
주말중에 하루는 개들만을 위한 하루를 보냅니다..
외박이나 여행은 꿈도안꿔요 여행이라해봐야 무박2일로 딱두번 갔다왔는데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 -
후유
네~강아지도 외로움타고 우울증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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