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수 없네요;;
이거이름임
혹시 새벽에 묘님이 깨우시나요?
처음엔 사료가 없으면 깨우고 했는데;;
이젠 일정시간이 되면 깨우는 것 같아요(4~5시)
깨우는 방법 예전엔 울기만 하더니
요즘엔 머리카락을 물거나 얼굴을 핥아요.
나중엔 팔이나 다리를 물어요!;;
고양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음 정말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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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항사탕
오호!! 저도한번 해봐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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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하니
그럼 집사님의 애정이 필요합니다. 저처럼 폭풍? 집착을 보여주세요. 아이들이 싫어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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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저희는 친구가 있는도 그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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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야
처음 혼자 기를 때는 첫째가 그랬어요. 이젠 동생들 생기니까 지들끼리 놉니다. 저는 안 건드리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녀석들을 깨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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