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대 소변 훈련 어떻게 시키 시나용???????
핫레드
집에서 마르티스를 키우는데요~ 정말 대소변 훈련시키기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ㅡㅜㅡㅜ
오줌을 싼데다가 암모니아를 뿌려서 냄새를 제거했지만 ㅡㅜ 이것두 하루 이틀뿐 정말 힘든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훈련을 잘시킬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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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꽃
무난한건 육각장 훈련이에요...장소를 좁혀줘서 가리게 하는건데
육각장에 배변판이랑, 물 침구 장난감 넣어놓고 잘 싸면칭찬 후 나와서 짧게 놀린후
다시 입실, 밤에 잘때 혼자 있을때 육각장에 넣어놓으시는거 두 달 하시면
성공률을 점점 높이다가 나중엔 배변판만 있슴 어디서든 완벽히 할 거에요.
칭찬으로 꾸준히 느긋히 하세요.. -
소아
알겠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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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라
배변판이 있는데도 밖에다 싸면 패드를 꺼내 오줌을 묻혀서 다시 배변판에 넣은 뒤 강아지를 데리고 와 배변판에 있는 오줌 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그럼면 난주 냄새 찾아와서 일 봅니다. 몇번하다보면 그 자리가 용변보는 자리인거 압니다. 어릴때 훈련 잘 시켜야지 난주되면 그것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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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쑨
역시 다들 패드를 쓰시는 군요~ 잘알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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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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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칭찬이 약이더라구요.
화장실이나 패드에 아이 오줌싼걸 묻혔더니 냄새맡고 바로 누던데요..
그리고 엄청난 칭찬과 더불어 간식 줬더니 100% 잘 가리더라구요. -
다인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ㅋㅅㅋ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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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옴
배변을 본 곳에 식초를 살짝 봇고 코를 대어 주시고 신문지 매로 안 돼!! 라고 단호하게 해주시구요
사료먹고 난 20-30전 후에는 배변을 해서 저희 집같은 경우는 식구들이 돌아가며 화장실에 데리고 있었더니
배변을 했어요
또 배변시트를 갈아 줄 때 먼저 본 시트와 새 시트를 한번 정도 묻혀 주면 되구요
배변을 잘 했을 땐 자유롭게 해 주고 실수 했을 땐 울타리나 케이지에 가두어 두엇더니 급식과 배년 후나 나오고 싶을 때는 시트에 용변을 보더니 지금은 -
가을바람
감사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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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달
배변판에 패드깔고 울타리를 치고 며칠 그 자리에만 두세요^^패드에 배변을 보면 열어주고 절대로 소리 지르거나 때리거나 쿠사리 주지 마시구요 배변판에 했을때 칭찬을 오바스럽게 해주세요^^간식도 작은치즈같은걸 그때마다 주시구요 그럼 간식 얻어먹는 재미랑 자기가 대단한걸 한 줄 알고 좋아할거에요^^ 강아지 훈련은 인내심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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