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어학연수 할 계획으로 학생비자 받을 예정입니다.
12월에 학생비자 신청했다가 그때 재직기간도 6개월정도 밖에 되지않고, 어찌어찌해서리젝됐는데 재신청은 안했구요..
그냥 계속 다니던 회사에서 재직중입니다.
이번에 6월말경 시작하는 클래스에 등록하고, 4월경 인터뷰 하려고하는데요.
재정보증인을 본인으로 해도 될까요?
지금 미국계기업에서1년 8개월정도 근무하고있고, 연봉은 2300정도, 통장 잔액은 3~4천정도 될것같고, 본인소유의 집과 토지가 있습니다.
이 경우 본인 외에 부모님의 재정서류도 추가적으로 필요한가요?
그리고 어학연수 기간을 6개월 정도로 짧게 잡는것이 비자 받는데 더 유리다거나..
기간이 비자발급여부에 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한번 리젝된 경험이 있어서.. 걱정도 많고 너무 불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