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4년제 대학 2학년다니다가 이번가을학기에 osu 등의 주립대로 편입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최종적으로 가고싶은 학교는 아이비쪽의 학교라서 미국에서도 다시한번 편입을 할까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편입하는 경우에 대부분 학점을 다 인정해주지 않고 어느정도만 인정해주는데요..

미국에서 미국으로 편입하는 경우에도 같은지요

아니면 한국내에서 편입할때처럼(한국-한국) 그대로 다 인정해주는지요?
그리고 또다시 편입할때 보통 어느정도 다니고 다른학교를 지원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만약 이번가을학기에 편입해서 다시 다른학교로 편입하고자 할때

가을 한학기만 다니고 다시 편입지원할 수 있는지요..(그 다음해 가을학기 지원을 위해서..)
osu같은 경우는 quater제인걸로 아는데요, 그럴경우도 fall semester만 다니고 지원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학점은 4.2/4.5인데 토플은 한번 본 성적이 80이 좀 안되게 나와서

어학연수도 그렇고 학점인정해주는것도 그렇고 해서

상대적으로 상위권 사립대보다는 수업이 덜 어려운 주립대에 가서

수업을 들으면서 어학도 하고 학점이수도 하다가 다시 편입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그럼 답변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