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하는게 제일 좋지만..수술할때 출혈도 적고 ?.성견이 되어서도 하죠.
울 하나는 유기견이라 3살추정때 했는데 쉬야도 여자강쥐처럼 잘 해요. 배변판 이외에는 전혀 안싸요.
외출할때는 발들고 싸지만.

울집 사랑이는 여자아이라1년쯤있다했어요.넘어린아기가견딜수있을까요

다 커서하면 데리고오는게 힘들어요 마취끝나고 축 늘어져서 ㅠ_ㅠ 그런데 전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굳이...본능을 억제하는건 ㅠ_ㅠ

어릴때 하시는게 좋아요...수컷이면 다리들고 쉬하기전에 하시면 계속 얌전히 쉬야 하거든요
저희아이는 조금 늦게 했더니 수술하고도 다리를 들고 싸네요...ㅋ
여자아가들도 중성화 일찍하는걸 권하고 싶어요
생리해서 이곳저곳 묻히는거야 사람이 치워주거나 생리기저귀 채우면 되지만 나이들면 자궁층농증 걸릴확률이 높거든요...저희아가둘다 나이들어 결국 자궁 들어냈답니다...미리 중성화 안시킨거 후회했어요...금액차이도 엄청나고요, 아픈후에야 발견하게되니 너무 미안했

8개월쯤이 좋다고 들었어요~

6개월 이후, 1년전에 시키시는게 좋아요 ㅎㅎ 저희애기도 병원가서 얘기들어보니까 불X이 생겨야 그걸 잘라내는거라서 너무일찍 잡히는거 잘랐다가 나중에 재수술해야될수도 있다그러드라구요..너무 나이들고하면 안좋은 버릇들이 다 든상태에서 하는거니까 성욕은 절제가되지만 버릇이 남아있어서 암캐오줌냄새맡고도 계속 맡고있어요...저희집 첫째가 그렇구요ㅠㅠ 둘째는 6개월때시켰는데 본능은 남아있어서 다리들고싸구요 ㅋㅋㅋㅋ 그냥 영역표시빈도가 적고 암캐오줌 이런거 신경안쓸

성견되 집안에서도 마킹하면
진짜 힘들어져요.
같이 사는거 갈등하는 지경까지 갈수있으니
의사랑 상의하셔서 방울 상태보셔서
5~6개월 연령에 시키세요, 그게 무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