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하고 안가시면 됩니다 ㅎㅎ 그러나 이렇케 하시면 예약문화가 엉망이 되겠죠 ! 하지만 여행사에서 조금만 유도리하신다면 다른분에게 파시구 바꿔 드리느것두 가능할법 ........

리멤버투어에서 예약을 이미 했기때문에 리멤버측에서 빈펄에 위약금을 물어야 될겁니다.
거기에다 빈펄처럼 잘 나가는 곳에 작은 여행사가 찍혀버리면 나중에 방을 안내줄수도 있죠
여행업 역시 정글의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힘없는 쪽에서는 어떻게든 약속을 지켜야하죠
기다렷님은 걍 다른곳으로 가셔도 상관없겠지만, 여행사 측에서는 어느정도의 피해를 입을것 같네요.

계약시 취소 불가 조건으로 싸게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 확인이 되는 ^^

저도 도착해서 렉스호텔을 취소하려했는데...안된다고 하더군요...아빠가 버럭! 했는데... 결국 그냥 더 문제 일으키지 말고... 묵고 싶던 렉스호텔을 이용했습니다... 그쪽 호텔이랑 계약이 글케 되있어서 그런대요~

리조트/호텔에 따라 틀리겠지만 하루전에 예약 취소한 경우가 있습니다.

연락없이 예약 캔슬하는 것보다 연락주는 것에 감사를 하여야 겠지요.
다른 업체 확인해보고 썬라이즈 예약을 하여 보기를 권합니다.

달러, 동화 어느 것이나 지불 가능합니다.

신사이트 팩키지나 많은게 취소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로 예약 하셨다면 하루치 정도가 취소 수수료가 결재될겁니다 (큰 호텔의 경우 그렇습니다) 현금이시라면 모....(본인의 판단) 달러도 동으로 지급하시면 됩니다. 환산하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