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시츄가 13살이에요^^
사랑해
이제 점점 눈도 안좋아지고 잠만 늘고 많이 움직이질 않네요...
먹는건 사료외에는 사람음식 준적은 없어요.
피부가려움증 조금 있고 약발라주고 약먹이고 병원다니면서 있구요
오래살았으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
없다고 생각하는게 상상도 안되고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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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건강하길 저도 기도할께요
함께 있는 동안, 순간순간을 기억하면서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면 되죠 :) -
딥공감
우리애기도 순둥인데 ㅠㅠ 슬퍼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기운없어지는게 보여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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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
저희시쮸12살이에요ㅎ어릴때부터워낙 순둥이라 있는지없는지모를정도로ㅎㅎ아직은 쌩쌩한데 없다는 생각은 하기도싫네요ㅠㅠ젤조아하는 산책마니해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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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감사해요 ^^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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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진
그런가요 ? 흠 ㅠㅠ 우리애기는 자기 사료만 먹으면 식구들이 고기궈먹어도 뒤에서 잠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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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
저희 시츄도 올해 12살 이거든요~사람먹는거 다 주는데도 엄청 건강해요ㅎ 오히려 사료만 먹는게 더 해로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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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귀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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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ㅠㅠ네 ㅠㅠ진짜 슬퍼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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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론
남에일 같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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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많이 귀여워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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