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질문이..
모람
울 강쥐는 집에 오는 사람을 잡아 먹을듯이 짖어요. 목소리도 엄청커서 어른들도 기겁을 한답니다..
일단 짖는건 자기 본분에 충실한다지만 계속 그렇거든요..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 분들이 놀러를 못 오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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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샘
저희 집 개도 그래요. 택배 아저씬 금방 가시니까 죄송하다하고 잡고 있는데. . .정수기코디아줌마나 AS기사님 등이 오심 목줄로도 잡아놓고 간식으로 주의를 돌리고 가두기도 하고. . . 진짜 힘들어요. 답이 없어요. 근데 제친구들한테는 관심을 엄청 갖고 냄새를 계속 맡아요. 처음에만 조금 짖고. . . 진짜 손님을 구별해요. 암튼 평소에도 소리만 났다함 잘 짖어요. ㅡㅡ 나름 훈련 시키는데 고쳐지지 않아요. 도움 못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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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마
동질감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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