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에 대학원(비지니스전공)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어드미션 기간이 내년 초까지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좋은 대학, 소위 이름있는 대학교를 가고자 하는건 누구나 꿈꿀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직은 좀 부족한거 같은데요. gmat을 아직 안 봤어요.. 곧 보긴 하나.. 자신은 별루...

그렇다고 내년 봄학기면 반년이 지나가는데.. 넘 시간이 아까워서 한국으로 돌아갈까도 생각중이에요.다시말해, 제가 갈등하는 부분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과연 제가 시간을 더 투자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과 지금 성적이 되는 곳으로 가는 것과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

제가 결정해야 할 부분이지만... 좀 떨려서..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너무 어리석은 질문인가요?

내가 보기에도 좀 그렇긴 하네요.
정말 이럴때 도와주는 사람이 옆에 있었음 하는 생각이~
암튼 오늘 가입했는데.. 자주 와서 정보 좀 구하고 자문도 구하구.. 할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