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람만 머물다 가겠어요..멋에 집중하지 말고, 상품과 그 이미지에 집중하세요..

왜 저는 성인샵이...

손짱...
하면 공방생각이 난다는... 뭐 만들어 팔거나 재료 파는 곳.. - -;
그런데 바람이 머무는 곳은 전~혀 다른 이미지네요 ^^;

길을가다 미용실을 봤는데 \까끄숑\ 이더라구요
옷을 파신다면 \이브숑\ 어떤가요- .-ㅎ

손짱 ? 바람이 머무는 곳 ?
손짱은 짜장면집-_-
바람이 머무는곳 커피숍

이런느낌이예요..

커피숍? 호프? 난 왜 이런걸로 생각이 났을까...

퓨전한복이라.. 국문으로된 깊이감있으면서도 기억에 남는 . 한복이미지가 떠오르는 이름이 짓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 남들 다하는 금강주단. 문화주단 뭐 이런것같은 이름은 싫어요..ㅠㅠ

여러의견이 있군요.. 손짱은 핸드메이드 소품가게였는데요. 쥬뜨헤어님 말대로 그런 의미를 담고 지었던 거였어요. 바람이 머무는 곳은 한복집이름인데요... 한복은 자연과 함께 휘감도는 바람의 옷이니까 그렇게 지었던거에요.. 한복이 있는 곳이라는거죠.. 뭐;;; ㅠㅠ 나름 이미지와 연관시킨거에요...ㅠㅠtorridbiz님...멋만을 떠올려서 지었던건 아니구요..

손짱은 네일,,뭐,,손톱관리용품점같구요...바람이 머무는곳은 막걸리집같아요...

바람 이머무는 곳이라... 에어콘 필 와요...ㅋㅋ 좀더생각해보니 커피숍 이나 빠 분위기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