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읍니다.

저도 국내선 구간이 open이 안된다고 해서 일정을 정해서 에드온으로 구입했습니다.국내선open도 그때그때 다른것같습니다.

국내선 구간이 open이 안된다고 해서요, 현지에서 일정에 변수가 생길까봐 국내선을 미리 픽스하는게 자꾸 걸리네요. 그냥 기차를 이용해야 하나.. 아이고

일부 국내선 구간의 경우에는 하루 이틀전에는 좌석확보가 안될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택수님 말씀도 좋으십니다 그런데.... 날짜하나 받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점 ㅎㅎㅎ 하나의 재미인가요 ^^
혼자 움직이시는것이면 항공권 확보는 잘 됩니다.

일정 변경을 감안하면, 국내선 구간을 Open 으로 끊으셨다가, 현지 항공사지점에서 Fix 시키는 방법도 괜챦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하루전에 국내선 구간을 확보하는 것은 힘들것 같구요. 또한 에드온이 아니고 현지에서 발권을 하면 가격 차이가 1.5배에서 2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또한 현지 여행사를 통해 발권하면 수수료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여행 계획을 잘 세우셔서 가능하면 국제선 발권시 국내선은 에드온으로 하시는게 유리하실 듯 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성수기엔 표 못구하십니다.

구할수는 있는데 한국에서 끈는것보다 비싸다는것을 감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