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2월부터 정수리 부위에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학교 다닐때 제가 모자를 많이 썼는데여.. 거의 하루를 빠지지 않구 모자를 쓰구 다녔습니다..

글구 가끔은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모자를 쓴적두 있구여..

그래서 모자를 쓰구 다닌지 몇개월이 지나니까..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난 양의 머리카락이 빠지더 군여..ㅠ_ㅜ

그래서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모자를 많이 써서 그런다구 하더군여.. 글구 젖은 상태에 써서...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모자를 쓰지 않았어여.. 하지만 그래두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 머리 빠지는 양이

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ㅠ_ㅜ 그래서 머리를 감지말라는 말이 있어서 이틀 안감구그다음날 깜아보니..

머리 빠지는 양이 대박 많았습니다..ㅠ_ㅜ 그래서 매일 머리는 감구여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지금은 약국에서..

그냥 탈모치료제 달라구 하니 미녹시딜이라는 약을 주었어여.. 하지만 그약을 뿌려봐도..

전과 다를게 없더군여..ㅡㅡ;;

제가 머리 카락을 1개 뽑아서 보니.. 머리카락 끝에 하얀부분을 머라구 하져?? 그 부분이 예전에 비해

많이 짧아져 있더라구여 그리구 얇아져 있구여

.. 그래서 아 그부분이 짧아져서 머리가 쉽게 잘빠지는 구나 생각했구여..

!! 질문이 있는데여 머리감는거는 하루에 아침과 저녁 이렇게 2번 감나여??
!! 그리구 샴푸는 어떤걸 써야 하나여??
!! 미녹시딜 약은 계속 사용해야 하나여??

답변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