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부터 윗머리부분 탈모로 고생하고있는 25살 입니다.

약 6개월정도 병원에서 성장인자및 그외의 두피주사를 맞고 있고

약1년정도 프로페시아및 그외의 카피약을 번갈아가면서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약10일 전부터 마이녹실을 바르고있는데요

탈모를 인지한지 1년쯤 되었고 그때부터 관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탈모량은 1년째 거의 +- 수준으로 100가닥 이상이하 정도로 빠지고있네요

머리숫이 많이 줄어든 상태구여 현재 윗머리를 길러서 겨우겨우 빗질을 하여 가리고있는 상태입니다.

살짝 바람만불어도 두렵고 누가 머리만지기도 두렵고

또 항상 머리감을 때 젖어있는 상태의 모습을 보면 힘드네요

남들에게 이사실 을 알리기에도 너무 두렵고 힘듭니다.

저의 탈모량은 왜 줄지 않는 걸까요 관리를 이렇게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두피는 개선되었다고 보는데

빠지는 량은.. 왜그런거져

그리고 마이녹실 사용한지 10일정도 되었는데 하루에 머리 2번을 감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감고 마이녹실 바르고

아침에 머리감으면 아침에 짧은 머리카락이 많이빠지고 약 80가닥이 빠집니다.. 긜고 저녁에는 머리감으면 30가닥정도 빠지구여..

마이녹실 쉐딩이 온건가요 전에 100가닥빠질땐 짧은 가닥의 양이 그렇ㄱ ㅔ많지 않았는데..

가르마도 바깠습니다... 너무 머리에 힘이없어서..반대로 돌려서 다녀요..

전 도대체 어떤 탈모인가요.....그리고 이건 쉐딩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