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했던 질문인데 먼저 올려주셨네요. 그래도 아직 고민이 되요ㅠ.ㅠ 일정은 제한적이고ㅎㅎ

터널도 고개숙이고 들어가야한다고 그러더라고요ㅎㅎ

구찌는 더워여 볼거도 없고 ㅋㅋ

평소 듣기 힘든 지명을 마구 말씀해 주시네요~ 고수십니다ㅎㅎ 답변 감사해요~

빈쯩쪽에 꽁빈 수의티엥 이라고 공원이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놀이공원 같은곳이죠...또 붕타우도 아침에 출발해서 마지막 배타고 돌아오는 코스도 괜찮아요....케이블카타고 화마이에 올라가서 구경하는 것도 사원도 있고 놀이기구도 있고....

시원찮은 일일투어보다는 동물원이 재밌겠네요 블로그 구경한번해볼게요^^

오오 신나보입니다^^ 신사이트 통해서 일일투어가려고하는데 메콩은 결정했고, 껀져랑 구찌 중에 고민이었거든요,, 혹시 호치민 근교 일일투어 또 추천해주실곳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메콩 껀쩌 구찌순으로 점수를 주고싶네요.
껀쪄는 원숭이를 만날수있어요. 말레이시아에 비해 조금 난폭해 편안하지는 않았지만 ㅎ
그리고 메콩이랑 달리 모터보트를 타는데 환호성을 지르니 아저씨가 보트를 재미나게 태워주셔서 그것 하나만으로도 신이났었답니다 ^^
하지만 어디든 한번쯤 가볼만하지 않을까싶어요

혹시 껀져 볼거리가 메콩투어랑 비슷한 건가요?

오늘 구찌다녀왔는데 껀쪄가 조금 더 볼거리가 있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