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려요????
휘들램
안녕하세요...
전 32세 아직 총각입니다...
탈모는 3년전부터 조금식 빠지기 시작했구요....3자형으로 빠지다가 지금은 전반적으로 빠지네요...
다름이 아니라...삼퓨로는 지속적으로 댕기머리나 수입제품도써봤는데..별 효과를 못봤어요...
그런데 제가 알고 싶은건 제가 체질이 바꿔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머리에 열이 많아지고요...손발이 건조해지고...싶게 피곤해지고 그리고 성관계후 엄청 피곤하고 담날 일어나는것도 힘듭니다...
그리고 뒤목이 항상 뻐근합니다.....
이제 주 탈모에 주된 원인인것 같은데....어떻게 극복해야될지???
요즘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지만 더 빠지는것 같네요.......
암튼 비슷한 경우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
그대와나
답변 감사합니다....
-
날위해
몸이 약해졌을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이기도 하구요!!
생활습관,식습관을 개선하시고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꺼예요^^
한의원에 가셔서 진맥을 받아보시고 원기회복에 좋은
보약을 드셔도 좋고...어깨나 목의 막힌 혈을 풀어주는
침치료를 받아보셔도 도움이 되실꺼예요^^ -
리나
탈모는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표시창 역활도 하는데요
몸 상태가 나빠지면 모발도 점점 윤기를 잃고
가늘어지고 쉽게 끊어지고 빠지게 됩니다.
머리에 열이 많아지고 손발이 차고 만성 피로를
느끼고 뒷목이 결리고 어깨가 뭉치는 증상은
많은 탈모인들이 소호하시는 증상들입니다. -
돌심장
당뇨등 성인병 조심하세요..
운동 식습관등 요 사이트 20가지 생활습관부터 실천하시는것이 좋겠네요
뿌리가 튼튼하지안으면 백약도 필요치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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