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네요... 전문가들이 모였네요. 다만 구매타깃(연령대, 용도, 등등) 어디로할지, 그에따른 제품과 사이트의 컨셉을 세우는 과정을 치열하게 준비해야겠네요... 그리고 마케팅까지... 인테리어비용에 투자할 자금이 있으시다면 촬영장비(카메라 조명, 등...)에 투자하는게 어떨지요... 자금이 많고 사무실이 크다면 칸막이공사 정도... 이런말은 뭐하지만 나중에 사무실 접더라도 회수가 가능하니까요... 인테리어는 책상 같은 기자재와 조명, 페인트칠이나 좀.

사업자는 중복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표권을 만약에 등록하신다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구요. 인테리어비용은 가능하면 저렴하게 들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테리어 말고도 눈에 보이지 않게 나가는 돈들이 많거든요. 부럽네요.. 전 다른준비는 되는데. 정작 필요한 의상관련한 인프라가 부족하거든요. 멋지게 창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