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달에 m자 이식을 받았습니다.견적이 2000모였는데 2500모를 심었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직접 본것을 아니라서 확인할 수 는 없지만요.근데 심은량이 너무 적어보였습니다.8개월된 입장에서 지금은 수술 후 달라진게 뭐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별 차이를 못느끼고 있습니다.병원에선 as를 해준다고 하지만 as로 제가 원하는 부위를 다 메울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또 일년을 이렇게 보내야 된다는것도 그렇고 고민이네요.그래도 일단 제 생각은 as를 받고 나중에 2차를 하게 된다면다른병원에서받더라도 as를 받는게 어떨까 하는데 고수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이식이 제한이 되어 있다 보니까 as를 받는것도 만약에 나중에 2차 수술을 받게 될때 문제가될지 고민도 되고요..참 바보같이 혼자 착각하면서,3년전에 이 사이트에 처음 방문 했을때만 해도 심한편이 아니었는데 오히려 정상에 가까웠는데 혼자 스스로 탈모라고 생각하고 그러다보니까 지금은많이 나빠진거같아요~ 앞으로라도 좋은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지내려고 합니다!그리고이 글 보신분들은전에 올린게시물에사진있는데상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모든 회원님들엔너무너무너무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라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