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스스로도 탈모예방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오사마씨님이 다 맞는 말하셧네여
두타가 1형 2형 다 효과 보는 제품입니다...프페나 프로스카 1년 복용후 효과 없을때 두타 복용 마지막으로 하는걸로 알구요...

피나스테리드 라는 약물성분이 엄밀히 말해서 발모제가 아니에요.. 그 약물의 효능은 몸속 탈모를 일으키는dht라는 효소를 제어해주는 역활이죠.. 따라서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을 복용하시면서 발모를 시킬수 있는 행위나 다른 약물을 처방하셔야합니다. 발모에 도움이 되는 행위란...사이트에 20가지 수칙이 있을수 있겠죠..술담배도 금하고...
다른 약물을 처방한다는건 마이녹실이나 영양제같은 토닉 같은게 있을수 있겠네요.
피나스테리드 라는 약을 복용하게 되면...

문제는 DHT가 탈모의 원인이 아닐수도 있다는거예요
혈행장애나 간이나 신장쪽 질환...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등등 탈모의 원인은 수백가지가
넘는데 복용하는 약은 그중에서 홀몬에 의한 탈모에만
효과가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DHT가 발생되는 유전성탈모에는 1형과 2형이 있는데...
1형은 주로 모낭이나 진피층에서 DHT 효소가 합성되는 경우이고..
2형은 전립선에서부터 생성되는 경우인데..
피나스테리드의 약물은 유전성탈모 2형에만 효과가 있다는군요.
1형 같은 경우엔 피나스테리드를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해요.
샴푸나 토닉같은 경우...1형의 DHT를 제어해준다는 제품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그래서 DHT 제어해준다는 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