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번주에 전학왔거든요.. 지방에서 경기도쪽으로왔는데 애들이 거의 다 관심이 없더라구요...ㅠㅠ
다가오지도않구.. 그래서 제가 먼저 다가가긴 다가갔는데 별로 마음에 드는 애는 없어요..ㅠ
저도 님 마음 공감갑니다..!

네ㅠㅠ 노력해 봐야 겠네용ㅠㅠ

저도 작년에 학교전학을 왔는데 그랬어요~~
하지만 송이버섯님이 적극적으로 말도 걸어보세요~
다 찐따라구요??..
음....
님이라도 찐따는 아니게 행동하세요!!!!!!!
구석에 박혀있으면 동등하게 될수도 있어여!~
홨팅이구요~꼭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게 행동하셔요~♥
언니 홧팅♥♥♥♥

그런데 이상한찐따같은애들사귀면 담학년때 친구를사겼는데 작년에이런애들이랑놀앗대라는소문이돌아서 않좋을수있어요 허나 그렇다고 혼자댕기면 작년에친구없었대라는소문이돌수도있구요 젤괜찮은애들을 찾아보시거나 님은 찐따아니게행동하시는것도괜찮아요 ㅎㅎ

네ㅠㅠ 정상인이 없어요ㅠㅠ

한명도정상적인애없는거같아요?

아 좋은 생각이네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당^^

그럼 님이 반에서 잘나가는애아면 되잖아요?
다른반에 잘나가는애 한명 친하게 지내서 인맥 넓히고 님 반 여자애들은
님이 점령하세여

저두 그러구 시픈뎅.......... 반에 잘나가는애가 업어요ㅠㅠ 반은 11반까지 있구요.....
제가 11반인뎅 아에정말 하나도!!!!없어요 전부 찐따구 잘나가는애들은 다 다른반에
몰려 있어서ㅠㅠ

전학을갔으면 지금까지모습 다 버리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야져
계속짜져있으면 일급찐따되니까 잘나가는애들이랑 노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