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적많죠 안그래야지하면 생각하는데 나중에 또그러더라구요 ;;

저는 습관적으로 칼라 양 뜰때 뚜껑을 팍 닫거든요.. 그럼 칼라에 기포가 생겨있더라구요..그래서 나중에 손에도 하나씩 생겨있고...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잘 안고쳐져요ㅜㅜ

솜씨가 형편없어서는...아닌것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너무 솜씨가없어서 기포가난줄알았는데 ;; 아니더라구요 ㅎㅎ ;;;;

저두 궁금했었는데. 전 제 솜씨가 형편없어서 그런줄 알았죠..ㅡ;
물론 아니라곤 말 못하지만..ㅎㅎ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칼라 양이 많이도 그렇고
손에 유분기 제거를 잘 하지 않아도 그럴수도 있구요
아니면 칼라가 오래되서 그럴수도 있구요
보통은 탑코트에 있는 공기방울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구 그래요

ㅎㅎ;; 저도 처음에 그런생각을많이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구요 너무 두껍게발라서랬나봐요 ㅎㅎ

아...그렇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글구 바르기전에 막 흔들어도 그렇구요 ~~
칼라에 띠너 많이 넣어도 그래요~~

아하..~ 그렇구나 다음부터 얄게발라야겠다 ㅎㅎ
감사합니다 ^^

칼라를 너무 두겹게바르면 기포가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