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중딩이고요! 빂으로써 알게된 3년지기 카친이 있는데[요ㅛ지금은 덕질이 아닌 그냥 서로 도움도 되고 장난도 치고 각별한 42죠 후후 암튼 요즘에는 걔가 여러 사정으로 넷을 많이 몬해서 대화도 많이 못하는..또릉새해 같은 기념일엔 12시 땡되면 가장 먼저 안부도 묻고 가끔 제가 뜬금없이 드립 날리고 그러면서 관계 유지하능데이제 할 말이 없어요 탈 말은 있지만.. 아 진짜 걔 좋은 얜데 저 맹세하고 맨날맨날 걔 생각하고 걔 생각만해도 든든하고 위로되고 그래요오 휘발 결론이 뭘까요 아 맞아 그래요 케찹 크레용뭐라고 말걸까요 은근 보고싶었다는거 티 안나게 나는 시크하니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