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지 마시고 관심을 가지고 조치를 취하심이 좋을듯 하네요...위 분 말씀따라 스트레스 적게 받기 일찍 자기 운동하기 좋은 음식 먹기 머 이 이정도만 해도 유전적 요인이 아닌 이상 좋아 지지 않을까요??? 저도 어렸을때 방탕한 생활 할때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 넘어가지가 않아서 숱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관리 않하면 순식간이 더군요.... 요즘 각별히 신경을 써서 다시 돌아오곤 있지만 암튼 건강에 신경 많이 써야겠더라구요

아 저도... 소리소문없이 탋모가 왔습니다. ^^ 그 때의 그 암울함은 .. 자신에게 맞는 세발법과 건강한생활이 중요하더라구여 특히 일찍자고11시이전에 늦어도12시.. 그리고 손발 따시게하기.. 어느 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스트레스를 받고 계속 받고 있는 사람은 절대 병이 낫지 않는다더군여. 결국 탈모라는 것도 우리몸속의 어느 부분 특히 신장이 좀 아파서 혹은 간에 열이 많이 받아서 등등..이라더라구여.. 그 외적인 무수한 요인이 있겠지만 신장이 튼튼하면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인지가 힘든 경우가 많아요
미용실이나 가족들 친구들이 말해 줘서 아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초기 상태라면 사이트 공지사항에 탈모예방 20가지 방법만
잘 실천하셔도 좋아지실꺼에요^^
탈모에 좋은 치료제도 많고 좋은 방법도 많으니까요
사이트에 자주 자주 들려서 정보도 공유하시고 고민도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