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진행하고 있는 건도 있구요 앞으로 진해할 건도 있는데요..

하여간 지마켓 cm이 전화가 와서 진행하게된 케이스 인데요..

갑자기 오늘 샘플링 하게 자기네 회사 주소로 cm 이름대면서 걸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넌즈시...뭐에쓰시나요? 물었더니

소재보고 제품상태 확인한다고 퀄리티도 본다나..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그 상품 다시 보내주시는지..? 라고 물었떠니

보내드리긴 할건데 그상품 다시 판매는 안되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한두푼 하는 상품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넘길 수 있지만..

그뜻이 샘플링은 그냥 하는 말이고 cm한테 상품을 달라고 말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어짜피 우리 회사에서는 지마켓 cm 한테 보낼때 신용편으로 우리가 이미 결제해서 보낼건데

그쪽에서 반송해서 우리회사로 보내준다고 한들 무료로 배송해줄까요...???

ㅡ_ㅡ...배송비 동봉도 안할 거 같은데...

하여간 샘플 달라고 해서 오늘 드리긴 하는데...

요즘 상품 샘플링하게 달라고 하는곳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