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 10~11월정도 준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정한건 암것도 없고..여기 저기 뒤적거리는 중이랍니다..

브리스번이나 퍼즈, 캐언즈.....시드니...
우선 지역을 먼저 선택해야겠기에....

각 장단점들이 있드라구요..
시드니는 공부하기는 별로 안좋다는....물가나 생활비나 모든면에서 비싸다고..

반면에 브리스번이나 ...퍼즈 등등은 저렴하고 학비가 싼편이라교...대신 일자리가 없다고들 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우선은 일반과정 3~6개월 정도는들어야 할 거 같아서...

그렇다면 첨부터 가서 알바를 목적으로 시드니를 택하는건 무리인지....
이나이에 집에다 도움요청하기도 모하고..생활비 정도는 제가 충당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빨리 우선은 전 학교를 결정해서 비자를 신쳥 해야 할 거 같은데...

첨엔 테솔을 목적으로 했다가....이왕에 수료증 보다는 자격증이 낫지 싶어서요..

그냥 막연한 생각입니다요..ㅋㅋ

그래서 너무 이거 저거 멀리 생각하니 머리도 복잡하고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겠어서

우선 당장은 일반과정을 들으면서 이거저거 좀 생각 해보려구요.....
제생각엔 한 6개월 정도는 공부 하면서 어느정도 익숙해진뒤에

시내 쪽으로 나가서 알바도 하고 같이 공부도 병행하는게 어떨지...

이 생각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