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 전 나이들어서 추하지않을까요 ?? ㅠ 나이들어서는 그냥 시원하게 벗겨진게 나을거같은데 도깨비뿔처럼 자라있으면 그것도 ..............영 아닐거같은데 ㅠ

어짜피 다 벗겨질거 (전 약물을 않하기땜시) 밀도는 어느정도로 하고 (정수리까지 다 벗겨진다는 예상하에) 심기로 했네요 저는 돈 600 단기적으로 보면 비싸다 할지 모르지만 일열심히 뻘짓않하고 열심히 산다면 집에 손 안벌리고도 가능하고도 남고도 장가도 가갰더군요..

전 몸생각해서 약물 다 포기했고여 걍 이식수술로 30대까지 견디다가 40이후론 걍 대충살기로하고 ㅋㅋ 계획적으로 이식할라구요 짐 2차까정했는데 짐 29살 33 정도되서 절개로 함더하고 그이후론 탄력떨어징깨 다이렉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콕콕 심을라구요 나름대로 계획적이죠 ^.^;;ㅎㅎ 샴푸는 라우쉬로 빨갱이랑 누렁이 천연샴푸 쓰고.. 마이녹실만 합니다,.담배는 완전 끊었고 헬스장은 1년째 다니고있어요 검은콩은 항상 밥에심어먹고 ㅋㅋ; 프로페시아는 먹다가

전역하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담배가 안좋다고 하니 담배 끊고, 운동하시며
생활시면..

그리고 더 진행되면 한번 더할수 있구요..

병원에선 3차까지 가능하다고 하구..

좋은약도 나올수 있을것 같구요..

뒤로 밀리면 다시 수술 해야죠 ~
한번 시술할 때 추후 탈모가 발생 할 부분까지 같이 심어야죠... 중첩되게

탈모 된 부위는 모발이식한다고 하고 기존모 탈모 막기위해서는 약물치료 한다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40대 50대되면 약물효과도 줄어든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