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탈모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보나... 땀을 많이 흘리고 청결에 신경을 써주지 않는다면 곧, 두피의 환경이 정상적이지 않기때문에 모발이 가늘어 지면 힘이없어지고 지루성이 생기거나 염증이 생겨 탈모를 유발할수는 있습니다... 땀를 많이흘려 모발이 가늘어 졌다기 보다는 이미 탈모전조 증상이 온듯합니다.. 일단은 아침, 저녁 깨끗이 샴푸해 주고, 잘 건조 하시고, 빠른시간내에 탈모전문 병원에 가서 정확한 상담을 해보시길

땀속에는 여러 성분이 있는데,첨에 흘리는 성분하고 계속 흘릴 때 성분하고 같을 수는 없지만.......인산이나 젖산 종류는 모발에 좋을리 없을 겁니다......기분맑음님 내용이 좋으네요.

땀많은 사람 = 머리가 가늘어진다.
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탈모의 전조증상중에 하나가 머리가 가늘어진다는 것이고,
땀이라는게 탈모를 유발하거나 촉진시킬수는 있기에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피에 땀이 많이 나면 틈틈히 닦을 닦아주시고
운동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한다고 합니다.
땀은 당연히 나야하는 것이지만
당연한 것이라고 계속 땀이 나고 있는데 그냥 두신다면 문제가 있으시지요..

이땀이 두피의 모공에 남아 건조되면 비듬이

요즘같은 날씨에는 하루 2번 정도 머리를 감아주셔도 되시고
저 같은 경우는 이중 1회는 물로만 감아주고 있어요 ^^

땀이 많이 나는 자극적인 음식들은 섭취를 줄여주시고,
신선한 야채, 건강한 음식들을 주로 섭취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