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 상담을 햇는데요
제가 분명히 제 글에 고민 상담이라고후기는 써 주시고 만족하시면 기프티콘이나 사례 해 주세요 라고 했는데 그 언니가 무슨 베이비 돌인가 하이튼 그 인형 가격하고 알려달라고 하셔서 저는 인터넷으로 찾아보고(이게 맞나싶어서)
그다음에 홈플러스에 전화를 햇어요 그랬더니 그 안내원이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말햇는데 또 그게 그인형이 아니라네요 그 언니가 목소리 듣고서는(상담) 짜증나는 말투로 하셔서 그냥 힘드시구나 했는데 그리고 마지막엔 갑자기 의문스럽게 김포점 문 닫았는데 어떻게 하셨어요?? 어이털리뮤ㅠ
그렇게 말씀해 주신건 뭔가요 엄마한테 아빠한테 잔소리 듣고 그래가면서 했는데 막 어이없게 그렇게 하시면 저 장난하시는건 가요??
시험한건가여??
완전기분나빠요 저는 기분좋게 한건데 이게 무슨 대박 어이상실 정말 말도 씹으시고 무슨 누구는 시간 많은줄 아나 1시간 가까이 하고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