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 또는 대한항공 여객 손님 웬만큼 안차면 다음 스케쥴로 연기 시켜 버립니다.
아침 스케쥴 오후에 업어버리고 밤 스케쥴 다음날 아침으로 업어 버립니다. 특히 여행 비수기에 많다고
합니다. 저는 2월에 들어갈때 4월에 나올때 두번 당했습니다. 항의해도 소용 없습니다. 꼭 출발하시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고 출발 하세요..말은 정비 핑게대는데 호치민공항 베트남 직원이 솔직히 이야기 하더군요..손님이 안 차서 그렇다고..참고 하세요..

전 밤 11시 도착이라 다음날 나짱갈려구 하는데 비행기는 하루에 몇번정도 가는지 궁굼하네요.
가격은 개인당 7만원정도라구 하던데 나짱도착하면 빈펄랜드로 가는 차편이나 가이드가 있나요?

아무래도 일정을 수정하시는것이...좋지 않을까 싶네요......입국심사에 가방찾고 뭐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훌쩍~가버려서.......

네...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일정을 고쳐야겠네요~^^

호치민 공항..신청사로 바뀌기전에는 비행기 내려서 빨리 뛰 나오더라도 수화물 찾는데까지 시간이 대략 20분 걸린듯합니다. 좀 여유롭게 시간 잡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미리 티켓팅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당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 1시간전에는 들어가야하는데 출국장에서 나오는 시간과 옆건물이 국내선이 있어서 걸어갈수는 있지만 시간적으로 여유도 없을뿐더러 설마 된다고 해도 바로 가서 티켓을 살수있을지 그것도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