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누나라고부르고싶지만 제가 나이가좀 많네요.

제가 여기서 이런저런 고민들, 남자의심리 상태등.. 고민도 댓글로 적어주고 그랬는대

아제가, ㅡㅡ 아제가 그만.. 아이몹쓸..아... 뿅뿅가버린 뇨자가있는거에요

아 . 어제였나.. 그여신을 본게.. 난아직 오늘같은대.

제가 헬스를 다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달정도 다녔지만 전 자부햇어요 이구역에 미친놈은 나야.

이렇게요

그래서 힘껏 어깨에 힘들어가며 웨이트를 즐기고있는대

월래 1셋트하고 30초~1분정도 쉬어서 기구에 앉아있는대

어떤 여자가 안하실 꺼면 좀 나와주실레요ㅡㅡ 라는거에요 이구역에 미친놈은 난대.

이제 들어온 샛병아리 주제에 ㅡㅡ 감히 남자가 땀을 흘리며 팔에 힘을주고있는대.

건방지게. 그래서 힘껏 눈에 힘주고 가슴쫙피고 촤아 ~! 노려봤더니..

ㅆㅃ 뭔지알죠 뭔지알죠 ? 뭔지알겠죠 ? 지금쯤 아실탠대!.

와..머리 대충묶어도 이쁜여자알죠.?.. 여신여신..

아... 여신님이 비켜달라는대.. 뭔들 못하겠습니까

막 옆에서 팔에 수건 걸쳐놓고 여신님 땀이.. 하며 닦아 주고싶고 그런대 .

아나 너무 시크한거야 ㅡㅡ 걸리적 거리니까 나와줄레요 ?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아.. 네;; 하고 나온거있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은 여자니까 여자한테 부담없이 다가가는방법 알꺼자나.

남자들이 이렇게 다가오면 싫다.

남자들이 이런건좀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있짜나 .

그런거좀 가르켜줘.

난 지금 21살이야...... 동생들아 ^-^ 부탁해

덧글 5

|

등록순최신순

등록순
최신순

|
조회수 63
|

좋아요

0

구독

|

|

인쇄

|
신고

죄송합니다. 덧글 시스템 오류로 덧글을 읽거나 쓸 수 없습니다.
문제가 지속될 경우 고객센터에 알려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답변 0

등록순
|
최신순

페이지 네비게이션

목록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