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를 새로지엇다고 그초등학교로4학년때전학을가게됫어요 그래서 그땐저희도폰이없어서 애들이랑 연락을못햇거든요? 근데 중1되서 몇몇을찾앗어요 근데 또돌아다니다보니까이젠아는남자애가잇는거예요 제가 친신을딱걸고 누구냐고묻길래 내 000인데그러니까 아 카면서 아는거예요 사진몇개올리고 놀고잇으니까 댓글에 톡디를달래요 그래서줫더니 그날바로 저한테 고백을하는거예요 그때 딱받았을때 개에바엿거든요?..그래도 개안켓지?..카고 딱받았는데 그 받고나서 싫은지좋은지느낌나는..뭐그런느낌잇잔아요 제가 그런타입이거든요..ㅎ 받으니까 너무싫은거예요 근데 헤어지잔말도못하고잇다가 걔가 한달폰을뺏긴데요 그래서 한달간 폰뺏기는동안 연락을안햇어요ㅎㅎㅎㅎㅎㅎㅎ 너무좋앗죠..근데 한달지나고 나니까 톡이온거예요 팅구는데도 자꾸와서 받으니까 여보거리면서막 그쫌..ㅎ...그래서 말은못하고 계속잇엇는데 친구한테말하니까 그냥내가싫으면깨지고 정외로우면 선배를소개시켜준대요 그래서 전 딱마음먹고 좀 미안하니까 우리..헤어질래?...이런식으로 말을하니까 지혼자흥분해서 막저한테뭐라하는거예요..근데지 이용해먹는거라면서 오해를한거예요..너무싫어서 친구한테오해풀어달라고얘기하니까 디시사귀겟다는말을가지고온거예요 짜증나게 헤어질라고 얘기다끝날려카는데..아..지혼자빡쳐가지고 빽부를라던거막앗다면서막...와진짜.. 저어떻게하면 친구처럼지내고 오해없이 좋게끝낼수잇을까요... 그냥연락다끈코잠수하는게젤나을까요?..조용히깨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