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는 비추요.. 거기 외국인들 너무 많고 알아서 먼저 접근 하는 베트남 여자나 혼자 온 베트남 여자들은 거의 다 나가요 걸들입니다. 그리고 노래 소리 시끄러어숴 정신 없는거 싫어하시는분들께는 비추

러쉬나 칠바 이런곳이 훨씬 나아요

노래 제대로 나오는 클럽은 거의 없어서 노래 들으러 갈 곳은 없고요~ 아포칼립스가 (2층) 그냥 정신없이 춤추긴 좋은 것 같아요~ 3시쯤 넘어가면 노래 끊기고 불 나가요~ 1층이 좀 더 오래하는 거 같아요.
러쉬는 음악이 좀 난해해서 춤추기 좀 그렇더라고요~

러쉬나 아포보단 1군 그랜드호텔앞 gold클럽이요

네. 저는 2년이 넘었는데 저는 조용한곳을 좋아해서 클럽은 갈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 동생놈때문에 갈려고 하네요...... 간단히 맥주만 마시고 다른곳으로 갈 예정이라
아쉽지만 다음에 합석해보아요 ^^
참고로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인제 베트남 온지 한달됫는데 클럽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어서 ㅠㅠ

프리맨님 안녕하세요 ^^
오래전에 다른곳에서 후기 정독 많이 했네요 ㅋㅋㅋ
어디가 좋나여? 좀 풀어주세요 ^^

아포는 비추요

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러쉬나 아포로 잡아봐야 겠네요..

가장 한국과 비슷하고 평범하게 놀수잇는곳은 러쉬 클럽이고요
약간의 적극성과 대화가 가능하시면 아포칼립스가 훨씬 더 재밌습니다.
그리고 그이외 많은 비어클럽들이 존재합니다 ^^ 보통 여행자분들이 많이가는곳은 위 2군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