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탈모는 유전보다도 환경오염이나 식습관 생활습관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고 봅니다.
유전이신분은 더 크게 다가오겠지요.
일반적으로 유전이라도 40~50대에 나타나는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완전 배ㄹ런스가 깨져서 10대 20대에서도 많이 나타나고있죠.

우선 가족중에 탈모이신 분이 있나 확인해보세요 유전에 의한 탈모일수 있고 남성형 탈모패턴,엠자부터 파이면서 전체적인 머리카락이 힘이없어지고 얇아지거나 또는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O자형으로 진행될수 있습니다 앞머리카락과 뒷머리카락의 굵기가 차이가 난다면 거의 90프로 이상 유전에 의한 탈모 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운동해서 땀난정도로 탈모가 일시적으로는 일어나더라도 지속적으로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제가 탈모의 원인을 유전에 국한해서 설명드린것 같은데

근데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아래 말씀드린 현상들이 생겨날수있나요?

음 가족중에 탈모인 사람 찾기가 참 그렇네요;;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아빠는 40세정도에 머리숱이 살짝 없는정도셨다고 하고 외가쪽에서는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할아버지 되게 멋지셨거든요
그리고 친가쪽에서는 사촌형이 있는데 음; 예상으로는 m자가 있는거같았어요 이마가 좀 넓었는데;
확실한건 아니니까;;

그리구 고등학생이다보니 학교가면 12시30분에들어와서 씻고 잡니다

근데 체육시간 이런때 운동하는데 머리는 씻질 못하잔아요

그래도 운동하는게 더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