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까요?

옛날에 절 보는 것 같네요.

저도 초기때 아직 약 먹을정도는 아니라는말에 안도하며

그냥 방관해 이미 중기이상으로 넘어갔습니다.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탈모는 빠지기는쉬워도 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현재 어떻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향후 어떻게 될 것 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딉니다.

여기 사이트에 기재되있는 생활관리를 전부 지켜보세요. 전 의사님을 잘 만났다고 생각하는편인데 그분은 탈모에 있어 생활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해주셨거든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린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스트레스는 줄이세요

어찌보면 즐겁게 사는게 건강에 가장 이로운 것 같아요.

약물복용은 님 판단이라 제가 머라할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생활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