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자서류 준비하다가 대사관 싸이트에 나와 있는 정보만으로는 다가 아닌 것 같아서 여기서 찾아 보니 정말 필요한 서류가 많더군요. 특히, 아래에 연두색 바탕 부분은 대사관 싸이트에는 없더라구요.내가 못찾은 건가? -_-;
● 6개월 이상 기간이 남아있고 본인의 서명이되어있는 여권
● 비이민 비자 신청서(ds-156/ds-157/ ds-158) : 본 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영문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 증명 사진 1매(5cmx5cm) : 배경 흰색
● 미국 비자 수수료(visa fee) :$100 → 신한은행 모든 지점에서 취급

●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 (재정보증인과 주소지가 동일하지 않을 경우)
● 미국학교/기관에서 보내준 i-20 (sevis number 반드시 확인)

● sevis fee $100을 납입한 영수증
● 신청조건에 따라서 toefl/gre/gmat/sat/ssat 성적표 및 포토폴리오 준비
● 학업계획서 준비 (이,공계열 학생은 필수)
● 재직증명서 및 경력증명서
● 소득금액 증명원 최근 3년치(가까운 세무서 발행)
●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확인서 월급명세서 최근 1년치
●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
● 급여통장 및 기타 재정잔고를 증명할 수 있는 예금/적금통장, 기타 보험상품
● 직장의료보험증 사본
● 명함
저는 학생비자를 준비하는 재직자입니다. 재정보증 부분에 질문이 있어서요. 저는 대학원에 가기 때문에 일단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대사관 싸이트에서 대략 1년치 학비랑 생활비 커버할 재정을 증명하면 된다고하더라구요.일단 1년치 재정은 제 적금통장으로 되는데 제가 저의 재정보증인이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면 재정이 줄면 줄지 늘지 않기 때문에2년차에 재정을 대줄 사람에 대해서 대사관에서 궁금해할 것 같아요. 대사관 싸이트에 1년치만 증명해도 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재정보증인인 경우 2년차를 대비해서 다른 재정보증인을 세워야 하나요? 사실 2년차의 재정은 저의 퇴직금으로 거의 충당하고 만약 모자라다면 어머니가 다니시는 보험회사에서 약관대출을 받을 계획입니다. 근데, 아직 받지 않은 퇴직금과 약관대출에 대한 건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어머니를 재정보증인으로 세우는 것도 소득금액면에서 메리트도 없고... 소득이 크지 않더라도 평범한 회사원인 아버지를 재정보증인으로 세워야 할 지도 고민이고...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