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무부 공증 1부당 175,000동 입니다.
베트남어 번역공증은 별도.
본인이 직접 가지 않으면 위임서 베트남어로 번역 공증해서 가야함.

출입국관리사무소(Immigration Department)하고 외무부는 외국인이 갈 때에는 거주와 관련된 업무로 가는 것으로 알고있어서요 ^_^;; 어떤 거주형태를 띄냐에 따라... 투자허가서가 나와야 지배구조도 확인이 되니까 그 후에 가야되는 곳이 아닌가 싶어서요 궁금하네요 궁금하네요~~ㅎㅎㅎㅎ

MPI나 DPI에 서류를 제출할시 베트남외무부 확인이 있어야 하기 때문아닐까요?

1군 다이아몬드 프라자에서 노트르담 성당 쪽으로 보시면 베트남정부에서 운영하는 알렉산드라라는 번역공증 센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변역공증을 할 수 있으며 대략 3일 정도 소요됩니다(주말제외) 비용은 직접물어보시는게 정확하겠지요?일반 공증 비용을 생각해보면 서류 1개당 20만동 정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영어공증서류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상기 서류들이 왜 외무부 공증인지 잘 모르겠네요. 외무부 공증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구요 사업의 종류에 따라 처

영어공증문서도 될수있다고 들은적이 있으나 여기는 베트남이니 그냥 베트남어로 번역공증하시는게 확실하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로 한국에서 영문으로 번역공증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한국어 번역이 영어번역보다 비싸니까 한국에서 영문번역공증을 하는것인데...어느것이 나은지는 미지수...번역할용에 따라 다르겠지요.

호치민 영사관에서 받으신건 공증이 아니라 영사확인 받으신 거이구요, 그거가지고 베트남 공증하는데 가셔서 번역공증 의뢰하시면 되는데 보통 주민등록등본을 번역공증의뢰하면 10만동 정도면 되었던것 같습니다.
번역내용과 분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베트남외무부(다이아몬드 건너편)에서 주민등록등본 번역공증한거 확인스탬프 받는데 16만동 정도로 기억합니다. 기간은 워킹데이로 6-7일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