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신 대부분의 의견이 동업은 될 수있음 하지 말라인거 같은데요...저도 참 많이 고민이 됩니다. 아직 딱 정한것은 아닌지라 우선은 오픈을 하고 나서 다시 얘기 하자고 하네요 그친구도...그때가서 아니다 말 할 수 있을지....생각이 많습니다. 그나 저나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복받으실꺼에요~~ㅎㅎ

정말 동업은 안하는만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작년에 동업하다가 사람 잃고 돈 잃고... 지금 재판까지 진행중이라서...
작게 시작해도 혼자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입니다 ^^

잘되도 안되도 피보는것이 동업 ㅠㅠ..악담은 아니고요;; 왠만하심 안하시는것이 좋을듯;; 수익이 마니 생김 보이지 않는 부분(세금이나 기타 잡비)때문에 의 상하고요 수익이 없으면 상대가 일을 소흘이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듯해요;; 물론 안그런분들도 계시지만... 제 경우는 그렇더라구요.. 공은은 변호사사무실 찾아가시면 될듯해요~ 화이팅!!

윗분말처럼 동업은 신중히 생각하세요....제 경험상으로는 혼자하시는게 더.........좋을듯싶습니다..

윗분 말씀이 맞아요^^;

동업계약서 양식은 검색하시면, 나와요. 그 양식을 토대로 풍하님과 친구분 두분이서 서로 맞게 합의를 해 계약서 작성하시면 되요. 작성후 각각 한부씩 갖고 계셔야하고, 사업자등록증 만들 때 공동명의로 사업자를 만드는 경우, 공동계약서가 있어야해요. 공증은, 나중에 확실히 끝맺음 하고싶을 때를 대비해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요. 사업자등록에 공동으로 되어있는 경우, pg사 선정할 때나 호스팅, 등등 전반적으로 사이트 운영을 하기위해 맺어야할 계약관계에는 동

동업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잘못하면 사람잃고 돈잃습니다..

아..그리고 계약서에는 수익은 몇대 몇으로 나눌것인지 명시를 하셔야 공동명의하신다면
그 비율에 따라서 소득세를 잡게 됩니다..

계약서는 따로 양식은 없습니다..
둘이서 어떻게 하겠다..하는것만 적고 사인하면 됩니다...
사업자를 공동명의로 하면 세금환급보단 소득세에서 1/2로 되기 때문에 이익이긴 한데...
엄청난 매출이 아니면 좀 미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한명씩 돌아가면서 사업자를 내서 간이과세자 기간을 길게 잡는게 더 이익을듯 합니다...
그리고 뭐 꼭 5:5가 최선은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에 5:5는 없습니다...장담하는데 서로 자기가 더 일많이 한다고 생각할

정말동업은 친한사람일수록 피하는게좋아요 ^^ 경험입니다.. 동업하려고하다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그사람과 거리도 멀어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