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하를 되게 조아해요
근데 개한테 고백했다가 마니 차엿거든요
고백하기 전에는완전 친햇는데 고백하니깐 걔랑 더 어색해지고.....
그래서 몇달이 지낫어요 지나서 다시 문자를 같이 하다가 또 그만하다가....
이렇게 해선 않되겟다 시퍼서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햇어요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 생겻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다 하니깐 야, 니가 아깝다 걍 잊어라...
하지만 전 그 애를 못 잊겟는데 애들은 자꾸 걔 잊으라고 하고....
근데 전 못잇겟어요....ㅠㅡㅠ
그리고 오늘 태권도 같은 부를햇는데 걔가 먼저 장난을쳐서 저도 기분 조아서 장난을 쳣어요...
그리고 어디 갓다 오니깐 휴대폰이 없어져서 동생이 가지고 간 줄 알고 동생보고 그랫는데 그 애가 가지고 있었어요....
그럼 걔는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겟구... 감정이 잇는지 없는지도 모르겟고...내가 왜 시른지도 않가르쳐 주고 만약 가르쳐 주면 고칠수 잇을텐데....
저는 진짜 걔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진짜 그 애에 마음을 잘 모르겟어요....ㅠㅡㅠ
님들 꼭 이 문제 해결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덜 적은게 잇는데 제가 직접 물어보면 그 애가 더시러할것 같아요 그렇게 물어봐도 말도 않해주고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봐달라고햇는데.... 어떻게 됬는지 모르겟어요....ㅠㅡㅠ 하지만 답변은 감사합니당^^